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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캐빈디쉬 해쉬브라운 후기/에어프라이어 해쉬브라운/꼭 사야할 것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선 코스트코 캐빈디쉬 해쉬브라운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코스트코 캐빈디쉬 해쉬브라운 후기

코스트코 캐빈디쉬 해쉬브라운,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야할 것 중 하나로 꼽히는 상품. 얇은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잠깐 집는 것만으로도 손에 기름이 묻는다. 아무쪼록 이전부터 유명했지만 구매하기가 꺼려진 것이 아무래도 집에서 해먹기엔 뒤처리가 조금 뭐해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게되어서 해쉬브라운을 들고왔다.


코스트코 꼭 사야할 것

코스트코 꼭 사야할 것 중 하나로 매번 이름을 올리는 캐빈디쉬 해쉬브라운, 한 팩에 20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집에와서 적당량씩 덜어 소분하여 냉동보관 할 수 있도록 하자. 


에어프라이어 해쉬브라운

코스트코 캐빈디쉬 해쉬브라운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어봤다. 설정은 200도에 10분.

익은 것 같았는데 눅눅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조금 더 돌려도 될 것 같다.


아무쪼록 굉장히 기름지다. 짭짤한 맛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담백한 맛이어서 의외였다. 다음번엔 15분에서 20분 정도 돌려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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